영화 외계+인 1부 외계인 등장인물 소개 흥행

감독 최동훈의 '전우치'에 이은 두번째 시도한 동양 판타지 영화 '외계+인 1부는 시리즈 물 입니다.
외계 안드로이드 로봇 가드와 썬더가 지구에 살면서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드와 썬더는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로봇으로 죄수들이 인간의 몸에서 탈출하려 할 때마다
그것을 탈옥이라 칭하며,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드와 썬더, 그리고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소녀 이안입니다.
이안은 이들이 평범한 인간이 아님을 알아차리고, 이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외계+인1부는 인간과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외계인과 인간의 몸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외계인과 인간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줍니다.
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쫒는 이들 1391년 고려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영화의 주요 캐릭터는 가드, 썬더, 이안, 무륵, 문도석, 흑설, 청운, 자장, 민개인, 우왕, 좌와 등이 있고
이들은 각자의 역할과 성격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등장인물

가드(김우빈)는 주인공이자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로봇이며 외계인1부, 2부 주인공 입니다.
탈옥범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쌔고 과거로 갔다가 썬더가 데리고 온 이안을 키우면서
대외적 이안 아버직 열할도 합니다.
썬더 목소리(김대명)는 가드의 파트너 로봇으로 가드를 지원하는 로봇이며 드론이나 차량, 비행체로 바뀔수 있습니다.
이안(김태리)은 썬더가 과거에서 데리고 온 아이로 가드와 썬더 손에 자라게 되어 같이 살게 됩니다.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방법과 인간과 외계인의 관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무륵(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로 주인공중 한명 입니다. 과거의 기억이 없는 도사지만 실력만큼은 좋습니다.
문도석(소지섭)은 서울동대문경찰서 강력 3반장으로, 병원에 갔다가 최종 보스 설계자가 몸에 들어오면서 빌런이 됩니다.
흑설(염정아)은 기묘한 도구를 팔기도 하지만 무륵의 동료로, 이들과 함께 신검을 찾으러 나서게 됩니다.
청운(조우진)은 흑설과 함께 삼각산의 신선 도사로 주인공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자장(김의성)은 의사로, 이들의 몸에 가둔 외계인 죄수들의 몸을 조사합니다. 신검을 손에 넣어 21세기로 돌아가 지구를 자신들과 맞추려는 계획을 꾸밉니다.
민개인(이하늬)은 이안의 엄마로, 이들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우왕(신정근)은 좌왕과 함께 무륵에 부채속에서 사는 고양이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 해서 무륵을 도와 줍니다.
좌왕(이시훈)는 우왕과 함께 무륵에 부채속에서 사는 고양이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 해서 무륵을 도와 줍니다.

흥행 성과

외계+인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등의 스타들이 출연하고
초호화 출연진과 360억 원의 제작비를 자랑합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판타지와 SF의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22년7월20일 개봉되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730만 명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나,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2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초반부터 끊임없이 전개되는 액션과 초현실적인 비주얼,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이 영화는 판타지와 SF의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다음은 외계+인2부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